4월4일을 싱글발매를 시작으로 4월29일 믹스테입 시리즈 '가능태공간'을 시작으로 두달만에 10곡을 발매했던 'ROYAL'

'가능태공간'과는 별개의 앨범으로 더블싱글앨범 'Transurfing'이 발매되었다.

이번 앨범은 기존의 곡들과 다르게 여름분위기의 알앤비적인 느낌을 들어볼수있을 뿐만 아니라, 처음으로 오토튠을 뺀 'ROYAL'의 목소리도 들어볼수있다. '가능태공간'의 다수 트랙과 최근 '엠비션 뮤직'의 단체곡 'BAND'를 프로듀싱한 'Almost90'크루의 맴버 'CASHBANGER'와 함께 'Calvin Klein'을 작업했고 'Colde'의 새 앨범 타이틀 곡이였던 '와르르'트랙의 프로듀서 'Noden'의 트랙에 작업을 마쳐 'Aurora'를 완성했다.

3달만에 두장의 믹스테입과 더블싱글앨범을 발매한 'ROYAL' 그의 앨범 타이틀처럼 자신이 원하는 길을 걷고있는 행보를 보여주고있다. 다음 앨범은 또 어떤 트랙으로 나올지 얼마나 성장할지 또 한번 기대가 된다.